그날 고등어는 없었음1 강릉항(안목항) 내항 낚시 -22년11월12일 주차하고 위 사진 경로로 쭈욱 따라 가다보면 여객 터미널 지나 뒷쪽 철문으로 석축으로 들어간다. 석축은 올해 74세이신 아버지와 다녀올정도로 괜찮은 발판 이였다. 다만.. 밑밥 청소가 안되어 있어 상당히 미끄럽고 지저분 하여 별로 였다. 등대쪽 까지 들어가면 그나마 수심이 나오지만. 일찍 가질 않으면 자리가 없다. 2022.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