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0 낚린이 6차 출조 4,5차는 지난주에 인천 무의도, 태안 천리포항을 갔으나 꽝쳤다. 아예 사진도 없다..아 승질나... 12월15일 유툽에서 난리가 났다.. 안인항 방파제에서 고등어,삼치가 미친듯이 잡힌다고.. -_- ? 그럼 꽝쟁이인 나도? 다음날 휴가 내고 달려갔다. 12월16일 오전 5시 40분 도착.... 사전 답사 갔더니 벌써 아저씨들 4~5분 하고 계시더라.. 쩝...대단하다.. 해뜨면 가야지 하고 차에서 누워있다가 가보니 만석이다...허.. 이동-> 염전방파제 2021. 12. 18. 멀티 피싱 플라이 (니퍼)/ 피싱 립 그립 낚시를 할때 물고기 바늘 빼기, 줄 자르기 할때 필요하다. 립그립은..물고기 잡을때...쓰는거다.. 초기에 돈 조금 투자 해서 맛이나 보려고.. 저렴이 산다고 하지만.. 더 좋은거 보면 사고 싶기 마련이다. 걍 8,000원~1만원 주고 위에 두개 말고 걍 괜찮은거 사자. 돈 몇천원 아끼려고 하다가 돈 따블로 든다.. 매번 알고 있는 얘기지만.. 사람 처음엔 좀 망설이거든..ㅋㅋㅋ 2021. 12. 18. 낚린이 3차 출조 2021년 12월4일 토요일 새벽 5시 출발- 천리포항 해변 체스트 웨이더착용/구명조끼 착용 해변 낚시 인원 아저씨 1명 이번엔 추천 미노우 구매 해서 갔다. 오전7시 30분~12시 30분 까지 약 5시간 걸어다니면서 꾸준히 던지고 감았으나. 삼식이 (이름 모르고 흉찍해서 집에 보내줌 )/ 망둥어 어린이 둘다 집에 보내주고 ... 집으로 복귀 했다. 고기 이름 몰라서 시골집 어머니께 전화 해서 여쭤봤는데..사진을 개떡같이 찍어서 한번에 못알아보심.. 서울 올라가는 도중 전화 옴....그거 어쨌냐고..걍 놔줬다고..욕을 크.. 여튼 손맛은 봤다.. 낚린이 에게 이런 행운이.. 2021. 12. 8. 낚린이 2차 출조 youtube 보고 계속 해서 배우고 있다. 요번엔 아는 동생들과...천리포항으로 !! 2021. 12. 8.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48 다음